순천향대(총장 서교일) 15일부터 17일까지 올해 신입생을 대상으로 2박 3일 과정의 새내기 프로그램인 '예비대학'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예비대학'은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선발된 예비 신입생 중 희망자 220명을 대상으로 대학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비롯해 명사특강, 학습과 학습전략, 선배와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활을 돕는 사전교육 프로그램이다.
이준호기자 junhol@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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