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은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제10회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시상식에선 디딤돌상에 삼성전자의 '갤럭시스마트폰', 징검다리상에 유럽 최초의 한국계 장관인 플뢰르펠르랭 프랑스 중소기업ㆍ혁신ㆍ디지털경제부 장관, 꽃돌상에 유럽을 무대로 활동하는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씨가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엔 한승수 전 총리와 성 김 주한미국대사, 이돈주 삼성전자 사장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배우한기자 bwh3140@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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