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개그콘서트 '누려' 코너에 출연 중인 미녀 개그우먼 김희원과 드라마 '환상거탑'에 출연했던 미녀 배우 한슬아가 ㈜클래시스의 울트라포머2 제품 광고 모델로 발탁돼 지난 12일 홍보영상과 스틸 사진 촬영을 마쳤다. ㈜클래시스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전속모델 계약에 대해 “국내 4대 얼짱 개그우먼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김희원과 신인임에도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 받은 한슬아의 미모와 인지도가 울트라포머2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통통 튀는 두 모델의 이미지가 울트라포머2의 새롭고 역동적인 기술을 잘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홍보영상 촬영장에서 두 모델은 팔색조 같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고 한다. ‘섹시한 스파이’, ‘캣우먼’, ‘여자 궁사’ 등 다양한 콘셉트를 무난히 소화해 스텝들의 찬사를 받은 것. 전공인 국악을 살려 민요를 부른 김희원은 특유의 단아한 매력을 선보였고, 도도하고 우아한 포즈로 촬영 현장을 압도한 한슬아는 관능적인 매력을 뽐냈다.
울트라포머2의 새 얼굴 김희원은 이번 홍보영상 촬영 외에도 클래시스의 메인모델 자격으로 다양한 행사를 소화할 예정이다. 첫 일정으로 오는 2월 9일에 있을 ㈜클래시스 유저미팅에 참가해 클라투 전속모델 개그우먼 안소미와 함께 사인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희원과 한슬아가 홍보하게 될 울트라포머2는 고강도집속초음파(HIFU)를 사용하는 기술로 피부 진피층과 섬유근막층에 고강도 초음파의 초점을 맺히게 해 열응고존을 만들어 리프팅 효과를 주는 초음파 리프팅 장비다. 기존 울트라포머의 기술력이 이미 국내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어 신기술이 도입된 울트라포머 2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벌써부터 기대되고 있다. 포춘코리아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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