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이 설 연휴 맞아 다양한 가격의 설 패키지를 판매 중이다.
서울 강남 대치동에 위치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26일부터 2월 2일까지 ‘응답하라! 2014 객실 패키지’를 판매한다. 객실 1박 시 특가 7만5,000원이다. 뷔페 레스토랑 2인 조식을 포함하면 10만1,000원(각, 세금 별도)이다.
명동의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24일부터 2월 2일까지 ‘뉴이어 딜라이트 2014 패키지’를 판매한다. 객실 1박, 뷔페 레스토랑 2인 조식(또는 석식), 인사동의 ‘박물관이 살아있다’ 2인 입장권이 포함되며 가격은 11만원부터(세금 별도)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사진)은 24일부터 2월 2일까지 ‘청마, 블루 홀스 패키지’를 판매한다. 객실 1박, 뷔페 레스토랑 2인 조식, 레스토랑 이용권이나 공연 티켓 등이 랜덤으로 들어있는 새해맞이 선물상자가 포함된다. 가격은 14만원이다.
모든 패키지는 앰배서더 호텔그룹의 통합 예약 사이트(ambatel.com)에서 예약 가능하다. 앰배텔 멤버십 회원에 가입하면 패키지 이용 금액의 5%가 적립된다.
김성환기자
한국스포츠 김성환기자 spam001@hksp.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