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쿨에서 홍일점으로 활동했던 유리(38ㆍ본명 차현옥)이 다음달인 2월 22일 미국에서 골프 관련 사업을 하는 6세 연하 남성과 결혼한다. 가수 백지영은 2013년 11월 방송에서 유리가 열애 중이라고 밝혔고, 유리는 지난해 6월 백지영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았었다. 유리는 신랑이 거주하는 미국에서 신접살림을 차릴 계획이다. 이들은 4년 동안 교제해왔고 지난달 양가 상견례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스포츠 온라인뉴스팀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