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집 정규 앨범 작업중인 바비킴의 생일 파티 현장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가수 부가킹즈의 멤버 간디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녹음실에서 하루 먼저 맞은 바비형의 21번째 생일 축하해! 초는 하프로만 꽂아줬다”라는 글과 함께 바비킴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비킴이 케이크에 자기 나이에 절반인 21을 뜻하는 촛불을 켜고 깜짝 생일 파티를 즐기고 있다. 바비킴은 체크패턴의 상의와 블랙컬러의 비니 모자를 매치해 스타일리쉬한 패션 감각을 드러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바비킴의 생일파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간디, 바비킴 형을 위한 초를 반만 꽂은 센스”, “진짜 동안이구나”, “생일 축하축하 인증샷 좋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비킴은 2월 중순께 4집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팬과 만날 예정이다.
문미영기자
한국스포츠 문미영기자 mymoon@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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