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나쑈 ‘스무살’뮤비 여주인공 핫 이슈

래퍼 나쑈의 신곡 의 뮤비에 출연한 여주인공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나쑈의 싱글 뮤직비디오가 각종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자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에 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배우의 감정선과 음악이 잘 어우러진 것 같다” “뮤직비디오와 나쑈의 하모니가 좋다. 귀에 자꾸 맴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청초한 스무살의 이미지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다.

나쑈의 소속사 달과별 뮤직 관계자는 “여자 주인공 예슬은 소속사의 연습생으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뛰어난 미모만큼이나 풍부한 감성을 가진 신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나쑈의 은 홍대 여신 레이디 제인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은 나쑈의 개성 넘치는 랩에 아름다운 하모니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곡이다.

문미영기자

한국스포츠 문미영기자 mymoon@hksp.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