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내는 휴대폰 할부금이 900원에 불과한 알뜰폰(MVNO)이 나온다. 8일 CJ헬로비전의 헬로모바일은 팬택의 일반폰인 ‘브리즈(Breeze)’을 알뜰폰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헬로모바일에서 제공하는 브리즈는 단말기값을 포함한 한달 요금이 9,900원(할부원금 900원ㆍ기본료 9,000원ㆍVAT 별도)에 불과하다. 8일부터 홈페이지(www.cjhello.com)와 온ㆍ오프라인 대리점 및 판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박진우기자ㆍ사진=CJ헬로비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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