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가 오는 12일까지 농구토토 W매치 5개 회차를 비롯해 스페셜N 2개, 스페셜+ 2개, 스페셜 2개, 매치, 승5패 각 1개 회차 등 13개 회차의 농구토토 게임을 연속으로 시행한다.
가장 먼저 남자프로농구(KBL) 1경기를 대상으로 양 팀의 전반과 최종 점수대를 맞히는 매치 게임은 7일에 열리는 KGC인삼공사-모비스전을 대상으로 새해 첫 회차를 시행한다. 또 여자프로농구(WKBL)을 대상으로 하는 W매치는 8일 KDB생명-신한은행전을 대상으로 하는 3회차를 시작으로 12일까지 매일 한 개 회차를 발행한다.
미국프로농구(NBA)를 대상으로 하는 스페셜N은 7일과 9일에 열리는 2경기 및 3경기로 각각 2회차와 3회차를 발행하며, 국내외 프로농구 14경기로 진행하는 승5패 2회차의 경우 11일 오전 8시50분까지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2경기와 3경기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스페셜 게임은 주말인 11일과 12일에 벌어지는 원주동부-전자랜드(1경기), SK-KT(2경기), KCC-오리온스(3경기)전과 KT-동부(1경기), 전자랜드-삼성(2경기), KGC인삼공사-SK(3경기)전을 대상으로 3회차와 4회차가 이어진다.
국내에서 열리는 각종 국제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발매 중인 스페셜+ 게임은 8일과 9일 펼쳐지는 KBL 경기를 대상으로 2회차와 3회차가 농구 팬을 찾아간다.
농구토토 게임의 자세한 정보는 스포츠토토 홈페이지(www.sportstoto.co.kr) 및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섭기자
한국스포츠 김지섭기자 onion@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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