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호텔] 리츠칼튼 서울, 프랑스 대표 명절 디저트 ‘갈레트 데 루아’ 선보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호텔] 리츠칼튼 서울, 프랑스 대표 명절 디저트 ‘갈레트 데 루아’ 선보여

입력
2013.12.31 07:22
0 0

리츠칼튼 서울의 베이커리&와인 숍 더 리츠 델리가 새해 맞아 프랑스의 새해 축하 음식인 갈레트 데 루아를 선보였다.

갈레트 데 루아는 성경에서 동방박사 세 사람이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한 날로 기록되는 주현절(1월 6일)을 기념해 먹는 파이. 손가락 한마디 크기의 ‘페브’라는 자기 인형을 넣어 함께 굽는 것이 특징. 이 인형이 들어있는 파이 조각을 먹는 사람은 하루 동안 왕이 되어 특별한 대접을 받는다. 더 리츠 델리는 자기 인형 대신 아몬드를 넣어 만들었다. 1월 31일까지 판매되며 가격은 4만5,000원이다.

김성환기자

한국스포츠 김성환기자 spam001@hksp.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