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난 26일 서울 동작구민체육센터에서 '2013년도 우수 공공체육시설시상식 및 지정판 제막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문체부 김종 제2차관과 수상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우수 공공체육시설은 전국 공공체육시설의 경영개선 및 시설 활용도 제고 등 운영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선정하는 사업이다. 광역 시ㆍ도의 추천을 받은 36개소를 대상으로 올해는 13개소를 우수시설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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