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열린 ‘2013 힐링 콘테스트 베리아트 페스티벌 행복한 위(We) 스토리’가 10명의 본선 진출자들의 치열한 무대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다양한 끼와 재능을 선보인 참가자들 가운데 이번 경연의 우승자는 1,000만원 상당의 위밴드 수술과 평생관리의 행운을 거머쥐게 되었다. 심사위원장인 찬베리아트 외과 이홍찬 원장은 “정말 훌륭한 참가자들 속에 우승자가 결정되게 되어 너무 기쁘다. 정말 다들 재능과 끼가 넘치는 분들이라 심사하는데 애를 먹었다”며 “앞으로 우승자가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찬베리아트 외과가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번 베리아트 페스티벌은 CJ헬로비전의 녹화를 통해 방송으로 송출될 예정이며, 대망의 우승자는 1월 초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포춘코리아 온라인팀 안재후 기자 anjaehoo@hmgp.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