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아빠’ 추성훈이 헬스가전 렌탈브랜드 바디프랜드의 전속모델로 낙점됐다.
추성훈은 이 회사의 베스트셀러인 안마의자의 모델로 CF, 화보, 사인회 등 각종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바디프랜드 측은 “격투기 선수로서 도전 정신과 남성미, 강인함, 스타일리시함 속에 가족을 사랑하는 부드러운 이미지가 제품과 잘 맞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추성훈은 지난 22일 국내에서 CF 광고 촬영에 참여했다. 추성훈은 제품과 함께 남성적인 모습과 가정적인 모습을 동시에 드러내며 매력을 뽐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아내 야노 시호와 딸 사랑양이 방문해 모델 변신을 응원했다.
추성훈의 바디프랜드 CF는 새해 1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이현아기자
한국스포츠 이현아기자 lalala@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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