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정동하(33)가 일본에서 생애 첫 팬미팅을 연다.
정동하는 23일 도쿄의 일본교육회관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부활은 앞서 7월 도쿄에서 첫 일본 공연 ‘부활 퍼플 웨이브(Purple Wave)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시선을 모았다. 더불어 정동하는 KBS 2TV 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고, 일본에서는 뮤지컬 공연으로 인기를 모았다. 정동하는 내년 1월 11일 동갑내기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문미영기자
한국스포츠 문미영기자 mymoon@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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