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뒤집힌 제니와 가이아나… 수십억원대 희귀 우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뒤집힌 제니와 가이아나… 수십억원대 희귀 우표

입력
2013.12.18 12:29
0 0

가격이 수십억원대에 이르는 세계 최고 희귀 우표인 '뒤집힌 제니'로 통하는 커티스 제니(왼쪽)와 가이아나 우표가 내년 8월7일 우정사업본부에서 개최하는 '필라코리아 세계우표 전시회'를 통해 국내에 선보인다. 뒤집힌 제니는 1918년 미국에서 실수로 아래위가 뒤집혀 인쇄돼 현재 15억 원을 호가한다. 가이아나 우표는 1856년 영국령 가이아나에서 발행해 전 세계 오직 한 장만 남아있어 가격이 36억원에 이른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