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7회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희망나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하는 남산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15일서울 남산 국립극장 출발점에 섰다. 명예대회장인 대한적십자사 고경석(앞줄 왼쪽 열번째) 사무총장과 한국일보 고낙현(앞줄 왼쪽 열한번째) 대표, 특별후원사인 우리아비바생명 김병효(앞줄 왼쪽 아홉번째) 사장이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2013 미스코리아, 시민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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