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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풀타임’ 광저우, FIFA 클럽월드컵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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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풀타임’ 광저우, FIFA 클럽월드컵 4강 진출

입력
2013.12.15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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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중앙 수비수 김영권(23)이 풀타임 활약한 중국 프로축구 광저우 헝다가 2013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4강에 진출했다. 광저우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모로코 아가디르의 아가디르 경기장에서 열린 준준결승에서 아프리카 대표 알아흘리(이집트)를 2-0으로 꺾었다. 엘케손(브라질)과 다리오 콘카(아르헨티나) 두 용병이 한 골씩 터뜨려 승리를 이끌었다. 선발로 나선 김영권도 90분을 소화하며 힘을 거들었다. 광저우는 17일 유럽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4강에서 격돌한다.

네이마르 2경기 연속 골…바르셀로나, 비야 레알 제압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의 골잡이 네이마르 다 실바(21)가 사흘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네이마르는 1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누 경기장에서 열린 2013~14 프리메라리가 비야레알과의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30분과 후반 23분 연속 골을 터뜨려 바르셀로나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허벅지를 다친 간판 골잡이 리오넬 메시(26)가 빠진 가운데 네이마르는 최근 2경기에서 5골을 뽑아내는 맹위를 펼쳤다. 12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셀틱(스코틀랜드)과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네이마르는 해트트릭을 작성, 팀의 6-1 대승을 이끈 바 있다. 네이마르의 활약을 앞세워 바르셀로나는 승점 43이 돼 1위를 지켰다.

히딩크 감독, 네덜란드 축구대표팀 복귀설

2002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을 4강에 올려놓은 거스 히딩크(67) 감독의 네덜란드 축구대표팀 복귀설이 나오고 있다. 네덜란드 NOS 방송은 15일 인터넷판에서 히딩크 감독이 네덜란드축구협회(KNVB)와 국가대표 감독직을 놓고 접촉 중이라고 보도했다. 영국 일간지 미러도 히딩크 감독이 2014 브라질 월드컵이 끝나면 루이 판 할 감독을 이어 2018년까지 네덜란드 대표팀을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1994~98년 네덜란드를 지휘한 히딩크 감독은 이후 레알 마드리드, 레알 베티스(스페인)를 거쳐 한국 대표팀을 맡아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써냈다. 이후 PSV 에인트호벤(네덜란드), 호주, 러시아 대표팀과 첼시(잉글랜드), 터키 대표팀, 안지(러시아) 감독을 지낸 그는 현재는 소속된 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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