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이 이달부터 유ㆍ청소년의 올바른 성장과 새 학기 학업증진을 위한 ‘주니어 스마트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니어 스마트케어 프로그램은 양한방협진을 통해 성장 시기별 주요 척추질환과 성장 부진의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고 아직 어린 학생들에게 신체적인 부담과 부작용을 최소화한 한방치료법으로 잘못된 자세와 성장 부진을 치료한다.
두 달간 집중치료 과정을 선택하면 최대 50%까지 치료비 할인 혜택 받을 수 있다. 겨울방학 기간 동안 학생들의 시간적 부담을 최소화한 집중치료는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완료된다.
주니어 스마트케어 프로그램은 전국 15개 자생한방병원(강남 노원 목동 영등포 잠실 분당 부천 수원 안산 일산 평촌 대전 울산 해운대 창원)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자생한방병원 고객센터 1577-0007
정용운기자
한국스포츠 정용운기자 sadzoo@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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