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성 피부질환의 ‘힐링파트너’ 생기한의원이 7호점을 오픈한다.
생기한의원은 오는 16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초이스빌딩 4층에 7호점인 부평점을 연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새 지점은 부평역 지하상가 27번출구와 인접하고 있다.
부평점 원장은 미모의 오은영 원장이 맡게 된다. 오은영 원장은 동의대학교에서 한의학 석사를 취득했다. 현재 대한한의학회, 대한약침학회, 대한피부미용학회, 대한한방비만학회 정회원이다.
오은영 원장은 “이번에 인천 부평지역에 새로 지점을 개설함으로서 부평지역과 넓게는 인천지역 환자들이 보다 편하게 찾아 올 수 있게 됐다”며 “이번 부평지점 개설을 계기로 초심으로 돌아가 본원을 찾았을 때 여자원장 특유의 친절함과 미소로 환자들을 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기한의원은 이번 부평점 개점을 통해 서초교대점, 영등포당산점, 부산센텀시티점, 대전점, 청주점, 수원점까지 총 7개의 지점을 보유하게 됐다.
생기한의원은 원인과 특성에 최적화된 특화 치료법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특히 아토피, 사마귀, 건선, 화폐상습진, 사타구니습진, 생식기사마귀, 안명홍조, 지루성피부염, 두드러기, 한포진 등 각종 난치성 피부질환으로 하루하루가 고통의 연속인 분들에게 한결같은 모습으로 환자들의 곁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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