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2014년에도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계속될 수록 수익이 보장되는 부동산 상품에 대한 관심도는 더 높아져만 간다. 이러한 부동산 침체 속에서 경기변동에 따른 수익의 증감 없이 안정적인 확정수익을 얻을 수 있는 ‘코업시티하우스 리버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여의도에 위치한 ‘코업시티하우스 리버뷰’는 운영사가 2년 동안 분양가의 8%를 보장하는 수익확정형 부동산 상품이다. 은행금리를 적용할 경우 투자자들은 연간 최고 13%의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또한 분양 시 계약과 동시에 임대차 계약서를 발급해 주기 때문에 공실 우려 없이 안정적인 수익은 물론, 코업만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로 직접 위탁 운영함으로써 투자에 따른 번거로움이 적다.
특히, 을지로를 시작으로 강남, 오목교 등 서울과 경기 지역에 약 10여 년간 10곳의 레지던스 개발, 운영 및 국내외 여행사들과의 업무제휴로 외국인 수요 확보 노하우를 지닌 ‘코업’브랜드라서 더 믿을 수 있다.
여의도에 인접해있다는 지리적 여건 또한 코업시티하우스 리버뷰만의 빼 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로얄 고객층이 모여 있는 곳이자 직장인들과 싱글족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여의도 및 영등포는 서대문 쪽의 대학생 임대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어 '황금의 땅'이라 불린다. 도보로 한강 수변공원을 이용 할 수 있으며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매우 용이하다.
교통 여건 역시 훌륭하다. 2, 9호선의 당산역과 5호선 영등포시장역, 9호선 국회의사당역이 인접해 있어 트리플 역세권을 형성함은 물론, 여의2교에서 올림픽대로를 통해 강남과 전국 주요도로 및 간선도로로의 이동이 쉽다.
뿐만 아니라 뛰어난 조망 역시 코업시티하우스 리버뷰가 가지는 프리미엄이다. 코업시티하우스 리버뷰는 앞으로는 한강, 뒤로는 영등포 도심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이 있다. 조망권을 중요시 여기는 싱글족과 직장인, 관광객 등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인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코업시티하우스 리버뷰는 입지와 브랜드, 투자수익 모든 면에서 투자자들의 만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상품”이라며 “특히 호텔 수준의 수려한 부티크 디자인을 적용한 인테리어와 기존 오피스텔에서는 누리기 힘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수요층 확보에 부담이 없는 점이 강점”이라고 전했다.
영등포구 당산동에 위치해 있는 코업시티하우스 리버뷰는 지하 4층에서 지상 16층까지 총 251호로 이뤄져 있다. 모델하우스는 당산역 9번 출구 앞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전화 1600-2110. 포춘코리아 온라인팀 안재후 기자 anjaehoo@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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