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유통] “칼국수 면발이 살아있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유통] “칼국수 면발이 살아있네”

입력
2013.12.10 07:33
0 0

사조대림이 생면을 그대로를 담은 ‘대림 선 칼국수’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사조대림이 내놓은 칼국수 제품은 ‘종로 사골칼국수’ ‘대부도 해물칼국수다’다. ‘종로 사골칼국수’는 사골 육수의 깊고 진한 맛이 일품이고, ‘대부도 해물칼국수’는 시원하고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칼국수로 유명한 종로와 대부도의 맛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기존 칼국수 제품이 익힌 면을 사용하는 것과 달린 대림 선 칼국수 2종은 익히지 않은 고급 생면을 사용해 면발이 한결 쫄깃하다. 혼자 사는 싱글족을 겨냥해 면, 소스, 건더기수프 등을 1인분씩 포장했다. 휴대와 보관이 편리한 만큼 캠핑에서 별미로 활용해도 좋다. 박진우기자

한국스포츠 박진우기자 jwpark@hksp.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