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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타이틀리스트, 퓨추라 X 듀얼 밸런스 퍼터 출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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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타이틀리스트, 퓨추라 X 듀얼 밸런스 퍼터 출시 외

입력
2013.12.09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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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의 퍼터 브랜드 스카티 카메론이 ‘퓨추라 X 듀얼 밸런스’퍼터를 출시한다.이 제품은 헤드에 50g의 무게를 더하고 그립의 끝인 버트(Butt) 부분에 50g의 무게추를 삽입해 퍼터 상, 하부의 무게 균형을 이룬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퍼터보다 긴 37인치 샤프트로 출시된다. 가격은 50만원이고, 문의 전화는 (02)3014-3800이다.

투어스테이지, 니트 소재 방한 용품 출시

일본 브리지스톤스포츠의 골프 용품을 수입, 유통하고 있는 ㈜석교상사가 겨울 골프를 즐기는 열혈 골퍼를 위해 방한이 뛰어난 ‘투어 히트 +3° C 아이템’ 기능성 모자를 선보였다. 니트 소재인 이 모자는 태양광이 열 에너지로 전환돼 체감 온드를 3° 가량 높여준다. 귀마개의 탈부착이 손쉬워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며 필드에서는 물론 평상시에도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미즈노, 프로선수들에게 피팅 서비스 실시

미즈노가 한국프로골프(KPGA)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회원 자격을 가진 프로 선수들에게 미즈노 MP 시리즈 클럽과 용품 구매 시 할인 혜택과 피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행사는 국내 투어 정회원 중 한 해에 15개 이상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대상이다. 미즈노 홈페이지(www.mizuno.c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팩스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팩스 번호는 (02)3143-1270이다.

볼빅, 2년 연속 유럽 투어 후원

국산 골프공 제조업체인 ㈜볼빅이 2년 연속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인 볼빅 RACV 레이디스 마스터스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다. 볼빅은 9일(한국시간) 호주 퀸슬랜드주에 위치한 RACV 로얄 파인즈 리조트에서 대회 조인식을 가졌다. 문경안 볼빅 회장은 “볼빅은 미국여자프로골프, 아시안 투어에 이어 유럽 대회를 개최하면서 글로벌 마케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볼빅이 유럽과 호주에서도 골프 한류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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