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가 겨울철 모발 연출에 도움을 주는 나노이온 헤어 스트레이트너 ‘ES-HS95’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기의 전원을 켜면 나노이온이 생성돼 모발의 수분공급은 물론 수분증발까지 막아준다. 일반 헤어 스트레이트너로 손질했을 때보다 모발의 수분량을 14.5%가량 향상시켜 머리결의 촉촉함이 오랫동안 유지된다.
모발의 안쪽과 바깥쪽에 물기를 고루 적신 상태에서 나노이온 헤어 스트레이트너로 손질할 경우 젖은 머리가 열판에 닿아 생기는 증기로 많은 나노이온이 발생되어 더욱 건강하고 탄력 있는 헤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레드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17만9,000원이다. 박진우기자
한국스포츠 박진우기자 jwpark@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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