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대국남아가 태국의 매거진 의 표지 모델이 됐다.
대국남아는 박근혜 대통령, 월드스타 싸이, 인기그룹 슈퍼주니어 등이 모델로 나선 태국 인기 매거진 의 12월호 표지 모델로 나서 시선을 모았다.
대국남아 소속사 관계자는 “대국남아가 최근 태국을 방문했을 때 해외 한류 관계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태국 현지 기자회견에서는 50여 개의 매체가 몰릴 정도였다. 유명
매거진의 표지를 장식하게 돼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는 태국 내 한국학 권위자인 담롱박사를 포함해 한국과 태국의 방송, 언론계 주요 인사들이 집필에 참여하고 있다. 세계 각국의 유명 인물들이 표지에 오르는 는 올 초 박근혜 대통령을 표지 모델로 선정해 시선을 모았다. 싸이와 태국 내 관객 신기록을 세운 슈퍼주니어, 씨엔블루 등도 표지 모델이 된 바 있다.
대국남아는 11월 23일 태국에서 열린 한태우호문화축제에 K-POP 가수 대표로 초청돼 조성모와 함께 개막무대를 장식했다. 이어 고아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대국남아는 최근 발표한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로 활동에 나선다.
문미영기자
한국스포츠 문미영기자 mymoon@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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