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건스가 겨울 제철 식재료인 랍스터를 활용한 메뉴와 스페인 음식 파에야 등 겨울 한정메뉴를 6일 출시하고 내년 2월까지 판매한다. 랍스터요리 가격은 1만5,000원부터, 파에야는 2만원이다. 랍스터와 파에야가 함께 나오는 코스 요리(뉴욕랍파에야)를 4인 이상 주문하면 50% 할인 해 준다. 같은 기간 남미의 대표적 와인인 에쿠스를 40% 할인 판매한다.
김성환기자
한국스포츠 김성환기자 spam001@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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