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팔빈'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신소율의 몸매가 화제가 되며 헝가리 출신의 모델 바바라 팔빈의 란제리 화보의 반응도 뜨겁다.
지난 7월 영국의 데일리 메일이 바바라 팔빈은 빅토리아 시크릿의 란제리 화보를 찍었다고 보도했다.
바바라 팔빈은 미국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조사한 '남자들이 꿈꾸는 여자' 1위에 꼽혔다. 불과 19세에 불과한 바바라 팔빈은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몸매와 섹시함으로 많은 남성팬을 보유하고 있다.
바바라 팔빈은 2006년 13세 때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길거리 캐스팅으로 모델 활동을 시작한 뒤 세계 유명 모델 사이에서 청순미와 섹시미를 고루 갖춘 모델로 평가받았다.
한편 가수 겸 리포터 에릭남이 "바바라 팔빈이 내 전화번호를 따갔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바바라 팔빈, 아만다 사이프리드 몸매에 꿀리지 않네" "바바라 팔빈, 아만다 사이프리드, 신소율 황홀한 몸매"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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