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영 감독이 시연한 치즈 닭가슴살 튀김은 다이어트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요리다. 치즈를 넣어 식감을 풍성하게 했고 겉에 콘프레이크를 발라 연한 달콤함을 더했다. 체중 관리에 예민하기 마련인 모델 출신 배우 주지훈이 집을 방문했을 때 홍 감독이 내놓은 음식이기도 하다. 포만감을 느끼면서도 '부작용'을 덜 걱정해도 좋은 음식이다. 다음은 홍 감독이 소개하는 치즈 닭가슴살 튀김의 간단 요리법.
※닭가슴살을 미리 삶아놓으면 퍽퍽해져 맛이 덜하다. 소금과 후추를 뿌리지 않아야 재료들의 풍미를 더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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