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치과는 1일 대전 동구 효동, 인동, 산내동지역 저소득층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수 있도록 연탄 2만장을 전달했다. 이날 연탄나눔 행사에는 플랜트치과 손외수 대표원장과 직원 80명, 2013 미스코리아 대전ㆍ충남 진 김한빛, 선 김서현, 미 김새봄,김경로양, 동구의회 박선용의원 등이 참석했다.
플랜트 치과는 매년 불우이웃을 위해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무료 이동진료, 음악회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허택회기자 thheo@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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