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곰탕 전문 프랜차이즈 다하누곰탕이 구의강변역점 오픈을 기념해 이달 28일부터 내달 5일까지 1주일간 한복을 입고 구의강변역점을 방문한 고객에게 곰탕을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다하누곰탕이 곰탕 및 설렁탕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처음으로 100% 한우곰탕 전문점이라는 전통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 회사 관계자는 “다하누곰탕은 국내 곰탕, 설렁탕 외식 창업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유일하게 100% 한우만 사용하는 곳으로 MSG를 비롯한 일체의 합성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다하누곰탕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천호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곰탕 창업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김성환기자
한국스포츠 김성환기자 spam001@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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