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라디오스타’ 김유미 “정우가 먼저 고백했다… 언급하기 어려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라디오스타’ 김유미 “정우가 먼저 고백했다… 언급하기 어려워”

입력
2013.11.27 14:56
0 0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유미가 정우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는 ‘네 멋대로 해라’ 특집으로 배우 정준, 김유미, 개그맨 조세호, 가수 나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유미의 연인 정우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영화 ‘붉은 가족’에 함께 출연해 연을 맺었다”며 누가 먼저 고백을 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그분이 먼저 고백했다”고 말했다.

또한 김유미는 “제가 그분에 대해 말하기가 애매하다. 그분은 드라마를 하고 있고 제가 언급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드라마의 몰입도가 달라진다”며 조심스러워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배우 정준, 김유미, 개그맨 조세호, 가수 나비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사진제공=MBC)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