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의 미래를 이끌 주인공을 찾습니다. 한국일보는 2014년 신춘문예 응모 작품을 시, 소설, 희곡, 동화, 동시 5개 부문에서 12월 6일까지 공모합니다. 여러분의 새로운 감수성과 날렵한 상상력, 치열한 문학정신을 기다립니다.
◆공모 부문
▲시=3편 이상ㆍ당선작 고료 300만원 ▲소설=200자 원고지 80매 안팎ㆍ500만원 ▲희곡=80매 안팎ㆍ300만원 ▲동화=30매 안팎ㆍ200만원 ▲동시=3편ㆍ200만원
◆접수 마감
2013년 12월 6일(금). 우편 접수는 6일자 소인이 찍힌 것까지 유효합니다.
◆보내실 곳
서울 중구 남대문로2가 118 한국일보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100-770)
◆당선자 발표
2014년 1월 1일자 한국일보
◆응모방법
원고는 A4 용지에 출력해서 보내주십시오. 응모작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타 신춘문예 중복 투고, 기발표 원고 및 표절임이 밝혀지면 그 즉시 당선이 취소됩니다. 봉투에 응모 부문을 적고, 원고 표지에 이름, 주소, 전화번호를 반드시 적어주십시오.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한국일보 편집국 문화부 (02)724-2319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