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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단신] 시트로엥 DS5 의전차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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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단신] 시트로엥 DS5 의전차량 제공

입력
2013.11.25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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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세계적인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에게 시트로엥 DS5를 의전차량으로 제공한다. 미샤 마이스키는 내달 11일 한국 데뷔 (1988년 데뷔) 25주년을 기념한 ‘미샤 마이스키 3 콘체르토’ 공연을 위해 방한한다. 그동안 한불모터스는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로린 마젤, 미카, 리사 오노, 정명훈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국내 공연에 의전 차량을 제공해 왔다. DS5는 우아하고 품격 있는 세단의 장점에 스타일리시하고 실용적인 4도어 쿠페의 매력을 고루 갖추고 있는 시트로엥의 플래그십 모델이다.

코란도 투리스모 경품 이벤트

쌍용자동차가 내달 29일까지 ‘코란도 투리스모’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전국 167개 쌍용차 영업소에 들러 이벤트 응모카드를 받은 뒤 쌍용차 블로그(blog.smotor.com)에서 퀴즈를 풀면 정답자를 추첨해 상품을 준다. ▲1등 제주도 100만원 여행상품권(3명) ▲2등 아웃도어용 빔프로젝터(10명) ▲3등 기내용 여행가방(20명) ▲4등 모바일 영화관람권(100명) 등을 증정한다. 당첨 결과는 내년 1월7일 발표한다.

아발론, 미국서 ‘최고의 잔존가치’ 2관왕

도요타 아발론이 미국서 최고 권위의 차량 평가 기관으로부터 잇달아 ‘최고의 잔존 가치’를 평가 받고 있다. 한국도요타는 ALG의 ‘2014 잔존 가치상’ 대형세단 부문에서 자사의 플래그십 모델인 아발론이 최우수 모델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아발론은 최근 켈리블루북이 발표한 ‘2014 잔존 가치상’ 대형세단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잔존가치를 인정받았다. 한국도요타 관계자는 “최근 세계 최고 권위의 평가기관에서의 연이은 잔존가치 1위 평가는 구매 후에도 변하지 않는 아발론의 가치를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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