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에 방금 튀어나온 듯한 만화 같은 가방으로 유명한 점프프로페이퍼가 2014년 신상품으로 오리지널 콜렉션을 선보였다.
지난해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점프프롬페이퍼는 ‘I GIVE MYSELF PERMISSION TO BE ME’라는 브랜드 슬로건과 같이 독창적인 패션으로 개성을 중요시하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만화와 현실의 경계를 허물어 도화지에서 금방 튀어나올 듯한 디자인은 점프프롬페이퍼가 가진 최고의 매력으로 꼽힌다. 이번 출시된 2014년 신상품들은 백팩, 지갑 등 새로운 라인업이 추가돼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점프프롬페이퍼의 2014년 신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jumpfrompape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진우기자
한국스포츠 박진우기자 jwpark@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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