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오늘의 운세 11월 21일 (목요일)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오늘의 운세 11월 21일 (목요일)

입력
2013.11.20 08:01
0 0

쥐띠

48년생 앞자리는 아니지만 인정받는 자리는 즐겁다. 60년생 옛 사람이 귀인이라 덕을 베푼 만큼 받게 된다. 72년생 과거의 인연이 정리돼가니 새로운 길을 모색하라. 84년생 고통은 함께 나눔이 좋지 아니한가.

소띠

49년생 혈압관련 건강에 주의하라. 61년생 내면의 아름다움도 좋지만 첫인상도 중요한 날이자. 73년생 막아선 자를 욕할 시간이면 그의 생각을 읽어라. 85년생 한 평생 지킬 의리라면 평생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마라.

범띠

50년생 특별하지 못하다고 귀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62년생 여기저기 모두 옳지만 소신을 잃지는 마라. 74년생 실수도 예쁘게 넘길 줄 아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다. 86년생 동료,선배의 자문이 절실한 날이다.

토끼띠

51년생 시선을 고정시켜라 최종 꼴인 지점이 끝이다. 63년생 어려운 일은 집안의 뜻을 수렴함도 나쁘지 않다. 75년생 웃긴 발상이라도 새로운 아이디어가 환영받는다. 87년생 적당한 감동의 멘트를 건네 보아라.

용띠

52년생 단정한 몸가짐이 모범이 될 것이다. 64년생 바쁘게 돌아다녔다면 행동한 만큼의 여유를 오후에 얻는다. 76년생 늪에서 빠져나온 듯 온몸이 탈진 상태다. 88년생 지난 뒤에 칭송한들 어디에서 위로받을까.

뱀띠

41년생 기존의 형틀을 유지함이 이롭다. 53년생 친분을 이유로 공적인 입장에서 사적인 자리로 내려앉지 마라. 65년생 지금이라도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가라. 77년생 겉모양에 표적을 맞혔으니 잘못된 인연이다.

말띠

42년생 발 길 닿는 곳마다 의미 없는 곳이 없다. 54년생 속단하지 마라 어려운 일 속에서도 빛날 수 있다. 66년생 안주는 이르다 새로운 도전과 과제가 펼쳐진다. 78년생 내 일이 코가 석 자인 것을 남의 밭에서 설치냐.

양띠

43년생 동행을 얻기란 쉽지는 않다. 55년생 빈 틈이 없다는 평가보다는 노련한 처세술의 평을 얻는다. 67년생 한 번 뜻을 세웠느니 전진함이 마땅한 때이다. 79년생 윗사람에 대한 공경은 말이 아니다.

원숭이띠

44년생 가벼운 등산으로 심신을 단련하자. 56년생 직선적인 행동은 금전적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 68년생 긍정적인 에너지로 외부활동이 왕성해진다. 80년생 자신의 분야가 아니라면 자신을 내세울 일이 아니다.

닭띠

45년생 신경이 예민한 만큼 충분한 숙면이 좋다. 57년생 스스로 찾아 일을 만드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라 . 69년생 높은 자리의 부름을 받았으니 기뻐해도 좋다. 81년생 겉모양에 표적을 맞혔으니 인연이 아니다.

개띠

46년생 움직임을 줄여할 때다 심장질환에 주의하라. 58년생 독자적인 일을 펼치기엔 협력자의 상황이 여의치 않다. 70년생 갑작스러운 변동에 대비하여 자리를 정돈해두자. 82년생 입 밖으로 뱉는 말이 모두 화근이다.

돼지띠

47년생 솔직함이 때로는 상대에게 상처를 입힌다. 59년생 예의를 지키는 선에서 분위기를 즐겨라. 71년생 정면 돌파하라 막힘이 많다고 쉬어갈 수는 없다. 83년생 뒷심이 부족하니 만족할 만한 성과는 어렵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