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과 투어스테이지가 19일 충북 충주에 위치한 킹스 데일CC에서 ‘투어스테이지-핑 동호회 제 2차 교류전’을 개최했다.
경기는 각 동호회에서 14명씩 총 28명 7팀이 참가했다. 이번 2차 교류전에서는 핑 마니아클럽이 스트로크 단체 우승, 신페리오 개인우승, 메달리스트를 수상했다.
핑과 투어스테이지는 순수 아마추어 골퍼들의 친선경기를 앞으로도 더 확대시킬 계획이다.
노우래기자 sporter@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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