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대국남아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스틸컷을 통해 남성미를 과시했다.
대국남아는 19일 미니앨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공식 페이스북에 올렸다. 멤버들은 공개 된 사진을 통해 한층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라이더 자켓을 입은 이들은 시크한 표정과 동작으로 옴므파탈 매력을 풍겼다.
대국남아 소속사 품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대국남아 컴백 소식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요청으로 첫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2년 만에 컴백하는 만큼 국내 팬뿐 아니라 해외팬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설명했다.
대국남아는 26일 1차 티저를 공개하며 28일 미니앨범 음원 공개 및 컴백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문미영기자
한국스포츠 문미영기자 mymoon@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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