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원(Tae.1)이 ‘자화상’ 화보로 시선몰이를 하고 있다.
태원이 지난 달 공개된 오브제 화보에 이어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느껴지는 자화상 화보를 공개했다.
태원의 소속사 관계자는 “아날로그 흑백필름 느낌으로 완성된 화보는 그의 가공되지 않은 순수한 진심과 진정성 있는 음악 인생을 표현했다. 이 화보는 프렌치카페, 몸이 가벼워지는 17차 등 광고와 백지영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유지혁 감독이 맡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태원은 로 활동 중이다. 문미영기자
한국스포츠 문미영기자 mymoon@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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