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 이우정ㆍ연출 신원호)가 22일 하루 결방한다.
케이블 채널 tvN은 “22일 오후 8시40분 방송예정이던 11화가 홍콩서 열리는 (이하 MAMA)의 생중계로 결방한다”고 17일 밝혔다.
당초 방송될 11화는 하루 지난 23일 같은 시간 전파를 탈 계획이다. 이에 따라 는 한 회씩 밀려 12월 27일쯤 종영한다. 드라마가 전파를 타지 않는 대신 출연진들의 모습을 생방송으로 볼 수 있게 됐다. 고아라, 정우, 김성균은 이날 오후 8시부터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리는 에 시상자로 참석한다.
는 엠넷을 비롯해 tvN, KM, 온스타일, 올리브, 스토리온, XTM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이현아기자
한국스포츠 이현아기자 lalala@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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