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고교생들이 지구 모습 촬영 "독도는 우리땅"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고교생들이 지구 모습 촬영 "독도는 우리땅"

입력
2013.11.15 18:38
0 0

경기 포천일고 과학탐구동아리 'SPES'(라틴어로 '희망')의 2학년 학생 8명이 2일 충남 서산시 인근 바닷가에서 카메라가 장착된 우주발사체를 헬륨가스가 든 풍선에 연결해 띄울 준비를 하고 있다. '독도는 대한민국 고유영토'라는 글귀를 붙인 가로·세로 24㎝, 높이 18㎝ 크기의 이 우주발사체는 고도 30㎞의 성층권 진입에 성공한 지 약 2시간 30분 뒤 경북 안동 인근에 떨어졌다. 왼쪽 위 사진은 우주발사체가 촬영한 지구의 모습. 포천일고 제공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