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권택의 영화 이야기
한국 한국인 (KBS1 오전 7.05)
영화감독 데뷔 50주년을 맞아 102번째 메가폰을 잡은 임권택을 만나 그의 멈추지 않는 열정과 도전 정신을 들여다본다. 한평생을 바친 영화 이야기는 물론 그의 창작 공간인 서재도 공개한다.
은숙 감시 지시하는 난초
열애 (SBS 오후 8.45)
난초는 김 비서에게 은숙을 감시하라고 지시한다. 수혁은 골프장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목장을 지키는 일이 쉽지 않은 무열은 힘들어한다. 그런 무열에게 유정은 믿는다며 위안이 돼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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