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 후 복학 앞두고 갈등 심해
원정준 (남, 1988년 3월 22일 신시생)
(문) 제대 후 복학을 앞두고 고민하고 있어요. 전공인 조리학을 계속해야 할지 아니면 평소에 관심이 많은 군무원직에 뜻을 두어야할지 갈등이 심해요. 그리고 애인도 없어 고민입니다.
(답) 복학하여 조리학 공부를 계속해 자격을 완성하세요. 관운이 없으므로 군무원직은 인연이 없고 운세적으로 해당되지 않아 헛된 꿈에 불과합니다. 장차 요식업계에서 만족한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32세에 독립으로 경제 성공에 만족하며 큰 보람을 얻게 됩니다. 귀하는 여러 가지에 관심은 많으나 한곳에 집착하지 못하고 능력에 비해 욕심이 많습니다. 운명은 정도를 벗어나면 절대 성공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2014년까지는 이성문제로 불행을 겪게 되니 각별히 조심하세요. 2015년을 기다리세요. 양띠의 연분을 만나 결혼으로 이어져 행복이 시작됩니다. 운명 조건에 따르는 게 불행을 면하는 길입니다.
2013. 11. 14
대학 진학할 실력 안돼 고민…
손유경 (여, 1995년 2월 24일 신시생)
(문)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심각해요. 대학을 가자니 실력이 없고 일찍 사회 진출을 하자니 능력이 없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어요.
(답) 학생은 진학 운은 물론 대학 과정을 무사히 마치게 됩니다. 운세 등급이 높아 대학은 필수조건이며 반드시 뜻을 이룹니다. 대학이나 성적의 순위는 절대 의식하지 마세요. 가는 길이 중요합니다. 경찰행정학이나 문예창작에 목표하여 경찰직이나 언론사에 뜻을 두세요. 최고 수준에 오르게 됩니다. 주의할 것은 학생은 남의 의견보다 혼자 생각이 많고 잡념으로 시간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약하고 적극적인 모습이 없어 아쉽습니다. 건강에는 문제가 없으나 성격이 계속 나빠지고 있습니다.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켜보세요. 그리고 부무님과의 불화는 학생 자신의 독립심으로 인한 불효입니다.
2013.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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