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골프 팬 73% “박인비, 언더파 활약 예상”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골프 팬 73% “박인비, 언더파 활약 예상”

입력
2013.11.13 03:37
0 0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14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44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73.24%가 박인비의 언더파 활약을 내다봤다.

박인비에 이어 스테이시 루이스의 언더파 예상이 70.67%로 높게 예상됐고, 수잔 페테르손의 언더파 예상은 68.19%로 나타났다. 이어 김인경(54.34%), 렉시 톰슨(54.11%)의 언더파 예상이 뒤를 이었고 유소연(52.97%), 베아트리즈 레카리(44.09%)의 언더파 예상은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박인비(32.69%)는 3~4언더파를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페테르손(28.78%), 루이스(41.61%), 유소연(32.78%), 김인경(28.83%), 톰슨(27.03%)은 1~2언더파를 기록할 것이란 예상이 높게 집계됐다. 레카리는 1~2오버파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골프토토 스페셜 44회차는 14일 오후 8시50분에 발매를 마감한다. 이재상기자

한국스포츠 이재상기자 alexei@hksp.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