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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의료관광설명회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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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의료관광설명회 성공적

입력
2013.11.12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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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난 5일부터 나흘간 자매도시인 러이사 블라디보스토크시와 나홋카시에서 ‘나눔의료 및 의료관광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박호국 시 복지건강국장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은 블라디보스토크시와 관광분야뿐 아니라 의료관광분야의 상호교류를 더 확대키로 했다.

또 나홋카시에서 국내 지차체 최초로 개최한 의료관광설명회에는 100여명의 시청 관계자, 에이전시, 의료 관계자, 일반인 등이 참여해 부산의료관광에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방문을 통해 환자유치에만 초점을 맞춘 마케팅에서 벗어나 나눔의료와 그동안 부산에서 치료한 30여명의 환자에 대한 에프터케어서비스(고신대병원, 강동병원), 양 도시 병원 간 상호업무협력 협약 체결(부민병원ㆍ나홋카 프리스코병원) 등 상호교류에 초점을 맞춰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밖에도 방문단은 현지 병원 방문, 언론 인터뷰, 비즈니스 교류를 위한 설명회 등 다양한 의료관광 홍보활동을 벌였다.

박호국 국장은 “러시아는 부산을 찾는 의료관광객 1위 국가로 내년 1월 무비자 협정이 체결되면 의료관광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의료관광 관계자 초청 팸투어, 현지 대형 광고판 게시 등 다양한 홍보와 전략을 펼쳐 의료관광을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준기자 sjpark@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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