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를 20년 이상 한 치과의사들의 모임 임플란티아치과그룹이 10주년을 맞이했다. 아무나 가입할 수 없는 치과그룹으로도 알려져 있는 임플란티아치과그룹은 단순하게 임플란트만 치료하는 치과들의 모임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해외까지 봉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치과그룹에 가입할 때부터 해당 대표원장의 임플란트 시술능력은 물론이고 지역사회의 평판과 사람 됨됨이, 사회적 공헌에 대한 생각 등을 중시하는 것도 특이한 점. 폐금을 모아 사회에 환원하며 노력봉사를 통해 지역사회를 섬기며 해마다 세계 오지 등 치과치료를 받기 어려운 곳에 찾아가서 진정한 의술을 펼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재 광명철산, 강남양재, 신촌, 삼성, 잠실, 수원, 영통, 오산, 충주에 치과지점을 두고 있다. 포춘코리아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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