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생의 '집중하는 척! 따라하는 척 이해하는 척! 딱, 걸렸다!' 광고가 올해 한국광고대상 교육출판부문 최우수상을 받게 돼 영광입니다. 이번 수상은 '우리 아이가 배우는 걸 제대로 이해하는 걸까', '적당히 진도만 나가는 건 아닐까' 하는 학부모들의 걱정을 조목조목 끄집어 내 해결책을 제시한 덕분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윤선생은 지난 1980년 창립된 영어교육 전문기업으로서 고객의 마음 속 1등 브랜드로 각인돼 왔습니다. 영어 학습 매체가 테이프에서 CD 등 디지털 매체로 진화해 가면서 스마트 기기가 가지는 장점을 극대화 시키는 학습법을 끊임없이 연구해온 덕분입니다. 지난 33년 간 거듭된 연구 성과물로 탄생한 것이 바로 누구나 영어 우등생이 될 수 있는 지능형 맞춤 영어학습법 '윤선생 스마트학습법'입니다.
이번 광고는 스마트학습법을 통하면 누구나 영어 우등생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리는 데 초점을 뒀으며, 수준에 따른 맞춤학습과 학습과정 모니터링을 통해 '하는 척'만 하는 학생들의 태도가 달라질 수 있음을 표현했습니다. 윤선생은 수많은 영어우등생을 배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스마트 시대에 올바른 영어교육의 기준을 세워나가겠습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