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IBK기업은행의 기업PR 광고인 '국민 모두의 은행' 시리즈가 광고대상의 수상작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번 광고는 단순히 기업을 홍보하는 수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 끈끈한 신뢰를 구축하고, 더 큰 진정성을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기업은행에 예금하면 기업을 살립니다'라는 기업은행의 역할을 국민께 명확히 알리고, '일자리 창출'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기업은행의 차별화한 정체성을 확보하는데 집중했습니다.
기업은행은 광고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활동을 통해 국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메인 모델로 활약해준 송해님과 김유빈양과 함께 올해의 시리즈 광고에서는 일자리와 관련된 실제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고객님의 신뢰와 사랑에 보답하는 기업은행의 모습을 나타내었습니다.
고객의 소중한 예금은 수많은 중소기업을 활성화시켜 일자리를 창출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기업은행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꼭 필요한 국책은행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할 뿐만 아니라, 창조금융을 선도하는 은행이 되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입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사랑과 성원에 감사 드리며, 항상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민 모두의 기업은행이 될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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