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가 주최하고, 한국주택협회 주관, 국토교통부 등이 후원한 친환경 주거문화 창달의 산실인 '2013 그린하우징 어워드' 시상식이 6일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호텔에서 열렸다.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준희 한국일보 부사장이 대상을 받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유병열 본부장 등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양성용 금호건설 상무, 백종탁 삼성물산 건설부문 상무, 신건우 한화건설 상무, 신승식 포스코건설 상무, 이 부사장, 서 장관, 유 본부장, 이광석 SK건설 상무, 서병운 대우건설 상무, 이태석 현대건설 상무, 김환열 GS건설 상무, 고성수 심사위원장, 김주열 두산건설 부장.
신상순선임기자 ssshin@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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