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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세종 금개구리 서식지에 생태습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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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세종 금개구리 서식지에 생태습지 外

입력
2013.11.0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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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도시건설청은 세종 장남평야 일대 금개구리처 서식처를 보전하기 위해 중앙녹지공원내 39만㎡에 논과 생태습지를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중앙녹지공원은 호수공원과 수목원 등을 아우르는 134만㎡ 규모로 내년부터 2020년까지 조성된다. 건설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금개구리 생태환경 연구용역이 이달 말 완료 되면 환경부 등과 협의해 금개구리 서식처 보전구역도 설정키로 했다.

대전도시철도 대전역에서 취업장터

대전시는 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대전도시철도 대전역 로비에서 '찾아가는 취업장터'를 개최한다. 이날 장터에서 90여개 업체가 직종별 채용정보를 게시하고, 구직자에게 맞춤형 취업서비스도 제공한다.

대전시 가족친화기관 인증

대전시는 여성가족부 주관'2013 가족친화인증기관 평가'에서 가족친화기관으로 선정됐다 6일 밝혔다. 대전 중구를 비롯해 골프존 네트윅스㈜, 비더스토리, 케이포엄㈜) 등도 가족친화기관 및 기업으로 인증 받았다. 인증 수여식은 다음 달 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다.

윤형권기자 yhk2@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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