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구본부가 발행하는 지역 교양 월간지 ‘엠플러스 한국’ 11월호가 나왔다.
이번 호에선 천리포 수목원 기행과 장독대 풍경과 해인사 김장 담그는 날 풍경을 담은 가을 특집을 비롯해 미국에서 독도 스카이다이빙 퍼포먼스를 펼친 이대호씨, 한일 고대사 연구가 이영희씨, 뽕나무로 빵과 차 등을 만드는 김영미 호호줌마스 대표 등 지역민들의 다양한 삶의 현장을 밀착 취재한 기사를 볼 수 있다.
또 미스코리아 자장면 봉사 소식과 2013 풍기인삼아가씨 선발대회 당선자 인터뷰와 경북 성부 지역 출신 가수 등의 문화계 소식을 싣고 있다. 문의 (053)755-5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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