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3개월 동안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하나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질병이 있는 중증장애인, 부모의 돌봄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청소년 등 사회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거나 제도적 도움만으로는 부족한 이웃을 찾아 사연을 소개하고 따뜻한 도움을 호소합니다. 소외된 이웃들이 일어서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기부전화: 자동응답전화(ARS) 060-700-1111(한 통에 3,000원 기부)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6-587-121212(예금주 사회복지법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 한국일보사
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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